4분의 3 - 생활정보

요즘 다양한 퀵서비스업체가 생겼다.

배달원을 직접 고용하지않고, 배달이 가능하니 많이 이용하는것 같다.

새로운 배송 플랫폼을 알아보자, 그 이름 "딜리버러"

 

"딜리버러"는 자체 알고리즘을 이용해 발송 고객과 운송 고객을 연결해주는 새로운 공유 배송 플랫폼이다.

발송 고객은 365일 24시간 편리하게 물건을 발송할 수 있고,

운송 고객은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신의 이동경로에 맞는 물건을 운송하고 수입을 올릴 수 있다.
또한, 딜리버러는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발송 고객과 운송 고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어 용도별 어플리케이션을 각각 별도로 운영하고 있는 경쟁사에 비해 편리성이 좋다.

 

 

나도 가입을 해보았다.

안드로이드&아이폰 둘 다 가입 가능!

가입을 할 때 카드를 등록한다. 발송할 때 카드결제가 바로 되는것같다.

"딜리버러"는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지원 사업에 선정된 스타트업 기업이라고 한다.

요즘 스타트업을 하는 청년들이 많이 생겼는데, 열정적으로 사는 청년들을 응원하고싶다.

 

 

 

 

아직 제주도는 보편화가 안되어있어서 투잡으로 사용할 순 없지만,

곧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여 나의 부업이 되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