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의 4 - 제가 주인입니다

이제 아무 일도 하지않고,

온전히 나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물론 나의 보물과 함께하지만^^

그리하여 블로그를 다시 시작해보려한다.

 

다음주면 이사를 간다.

서귀포시 효돈, 촌동네를 벗어나 시내로!!

태어나서 자라고, 시집도 촌......으로 가는 바람에

난 항상 도시로 가고싶은 욕망이 마구마구!!!!

높은 아파트로 가고싶지만, 다음 기회에!

 

 

 

우리의 신혼을 함께했고,

우리의 보물과 시작을 같이한 그곳

이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