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고 또 괴롭다.
2018년9월6일,
그후로 8번의 열성경련이 왔고
그리고 12월 30일, 처음으로 열이 없는 경련을 했다.
그리고 10분이상 경련을 했다.
(5세 전에 하는 열성경련은 간질로 갈 확률이 낮지만,
어린이집 갈때는 컨디션이 좋았던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이상했다고 한다. 평소에는 엄청 뛰어다니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야하는데
놀다가 떨어트리고, 걸어가다가 힘없이 넘어지고...
그리고 토를 했는데, 아침에 먹은 밥인것 같다.
아침도 별로 안먹었다고 하는데....
이 어린 22개월 아이에게 왜 이런일이 일어나야만 했을까
그동안 잘 참아왔던 눈물이 결국 터져나와버렸다.
내가 이글을 쓰기로 마음 먹은것은
더이상 그녀에게 미안하고싶지않아서.
기억 잘 못하는 엄마가 너무나도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우리 딸 안아프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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