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무 일도 하지않고,
온전히 나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물론 나의 보물과 함께하지만^^
그리하여 블로그를 다시 시작해보려한다.
다음주면 이사를 간다.
서귀포시 효돈, 촌동네를 벗어나 시내로!!
태어나서 자라고, 시집도 촌......으로 가는 바람에
난 항상 도시로 가고싶은 욕망이 마구마구!!!!
높은 아파트로 가고싶지만, 다음 기회에!
우리의 신혼을 함께했고,
우리의 보물과 시작을 같이한 그곳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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