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의 6 - Other cities
#평촌 곱창#평촌역 맛집 우린 그곳밖에 없는 줄 알았다

 

 

 

남친님 회사가 있는 곳, 평촌역에 갔다. 평촌역에 곱창집을 검색했지만, 요기밖에 없어서...황소곱창을 갔다.

이날따라 왜 그렇게 곱창이 먹고싶었을까?

뜨악! 선짓국까지 주시고~~~ 부추곱창이었다~~~~

냠냠냠

아....포스팅하다보니 또 먹고싶다.

 

 

 

 

 

 

우리에게 소주가 빠질 수 있을까!

하지만, 난 금주를 선언했기에....한잔을 나눠서 먹었다.

한번에 끈기란.........너무 힘들다/

마지막엔 볶음밥으로 마~~~무리!

아, 역시 우리에겐 밥이 필요해! 볶음밥은 진리다...하하핳

 

***곱창은 모듬보다! 곱창만 먹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