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의 4 - 제가 주인입니다

제주도 선녀와 나무꾼,선녀와 나무꾼 후기

 

 

지난 주말, 선녀와 나무꾼을 다녀왔습니다!! 후후훗, 친구와 단 둘이 떠난 1박2일 힐링여행~

선녀와 나무꾼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1997번지에 있는 테마파크"랍니다.

우리나라의 1950~1980년대와 관련된 추억을 주제로 하는 테마파크인데요. 아마 제주도민들도 많이 가보시진 않은것 같아요~

제주도민인 저와 제 친구도 그동네는 처음 가본듯..?

저희 이번여행은 버스타고 다니는거였는데, 버스를 잘못타고, 버스를 잘못내리고 하다보니..결국 택시타고 갔다능

 

 

 

 

선녀와 나무꾼은 할인쿠폰이 참 많더라구요~

하지만, 저희는!!! 제주도민 할인으로^^일반 7,000원을 4,900원에 다녀왔답니다~

정말 넓었던 선녀와 나무꾼 주차장!!! 선녀와 나무꾼에 갈때는 자동차를 가고 가시는것을 적극***추천합니다.

아래 사진은 매표소 사진입니다^^저는 다녀왔던 표 수집이 취미인데, 여기서는 표를 다 반납해야되더라구요...

그래서 물어봤더니 나중에 끝나고 나가실때 매표소 가서 달라고하면 된다고 합니다 후훗~

매표소에서 표를 받고, 추억속으로 가는 길로 가다보면 검표하는 곳이 있답니다^^

 

 

 

 

 

 

 

기차타고 가는건줄 알았지만...그건 아니였다능ㅋ_ㅋ

관람로가 표지판으로 표시되어 있어서 길 헤맬 일도 없고!!! 사진찍을 수 있는 곳이 많다는건 참 좋았지만

삼각대가 없으면...우리끼리 사진찍는건 거의 안되능ㅠ_ㅠ

 

 

 

 

 

 

 

 

 

 

어머니, 아버지들은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고

우리들은 체험해볼 수 있는 선녀와 나무꾼!

제주도에 놀러오시면 선녀와 나무꾼에 놀러오세요~~~ 호호호호호

 

 

 

 

▲ 선녀와 나무꾼 주위에 다양한 관광지도 함께 다녀오세요★